젊은 한국인들이 부모님의 집에서 이사한다.

젊은 한국인들이

젊은 한국인들이 부모와 떨어져 사는 것에 있어서는 매우 늦고, 많은 사람들이 대학과 그 이상을 통해 집에서 살고 있지만, 그것은 서서히 변하고 있다.

점점 더 많은 한국 젊은이들이 살 곳을 찾고 있는데, 이것은 한국에서 독신 가구의 폭발적 증가에 기여하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20대 1인 가구는 127만 명으로 전 연령대가 27% 증가한 데 비해 불과 5년 전보다 무려 43% 증가했다.

파워볼

젊은 한국인들이 점점 더 자립적으로 살기를 원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다. 

이전 세대들이 부모와 함께 살기 위해 긴 출퇴근 시간을 견디는 것을 선호했다면 요즘 젊은이들은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 싶어 한다. 

치솟는 아파트값 때문에 집을 사기 위해 임금 절감을 포기한 젊은이들이 많아 오히려 주식과 암호화폐에 투자한다.

서울 남쪽 용인에 사는 27세 회사원 한 명이 대표적인 사례다. 

그는 부모 집에서 1시간30분 거리에 있는 서울 용산구에서 일하기 때문에 지난해 마포의 한 아파트를 2억1000만원(1=1,176원)에 임대했다.

이어 “출퇴근 시간을 아끼고 싶어서 이사했다. 

이제 출근하는 데 20분밖에 걸리지 않아 혼자만의 시간이 더 생겼다”고 말했다.

결혼에 대한 부모의 끊임없는 잔소리를 벗어나고 싶어하는 젊은이들도 많다. 

올해 초 서울 강남 부유층 부모 집에서 나와 종로 혜화동 집을 찾은 김모(29) 씨.

젊은 한국인들이 그녀는 일주일에 두세 번 부모님을 방문한다. 

“나는 작년에 감금된 동안 부모님과 많은 말다툼을 했다”고 그녀는 말한다. 

“처음에는 부모님이 내 이사에 완강히 반대하셨지만, 지금은 우리 관계가 좋아진 것을 눈치채고 좋아하시는 것 같다.”

이병훈 중앙대 교수는 “젊은이들은 편리함을 선호하고 스스로 삶을 살고 싶어한다. 

회사 모임에 억지로 참석하는 것을 싫어하고 가족의 일원이 되기보다는 혼자 시간을 보내는 것을 더 좋아한다고 말했다.

사전 조리된 식사와 방문 세탁 서비스가 널리 보급되면서 젊은 층의 자립이 쉬워졌다. 

지난해 부모 집에서 이사 나온 회사원 이모 씨(28)는 냄비국수만 끓일 수 있어 이사가 망설였다. 

경제뉴스

그런데 요즘은 미리 조리해서 먹는 식사와 다른 종류의 음식 배달이 너무 많아서 먹을 걱정을 하지 않고 이사를 갔어. 

아파트 근처 빨래방에서 옷을 빨아서 세탁기도 안 사도 됐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