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최초 3000톤급 잠수함인 ‘도산안창호함’을 건조했던 대우조선해양(대표이사 이성근)이 우리나라 해군과 같은 급의 최신예 잠수함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대우조선해양은 방위사업청(청장 강은호)과 3000톤급 잠수함 건조사업(장보고-III Batch-II사업) 2번함을 9857억원에 계약 체결했다. 이 잠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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