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대표이사 이성근)은 새해 첫 주에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2척을 수주했다고 6일 밝혔다. 회사는 그리스 최대 해운사인 안젤리쿠시스 그룹 산하 마란가스(Maran Gas Maritime)사로부터 LNG운반선 2척을 5021억원에 수주했다. 이 선박들은 옥포조선소에서 건조돼 2025년 하반기 선주측에 인도될 예정이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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