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와 광주 서구청이 지난해 11월 광주 서구 화정동 아이파크 공사 현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했지만 큰 문제를 발견하지 못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그로부터 2개월 뒤 붕괴사고가 나면서, 공공기관의 관리 감독이 소홀했던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온다. 13일 광주시에 따르면, 시는 서구청과 함께 지난해 11월 15일부터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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